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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자주 오시는 어르신들이라 하지만,

이용자는 모두 같은 입주민이고 씻고 쉬려고 가는 곳인데

아주머니들 자리 잡고, 쉬지않고 큰소리로 떠들며 수다 떠시는거..

그 일행 아닌 사람은 괴롭습니다

아예 침묵을 해달란건 아니지만 기본 매너 아닐까요?

수다떨며 어떤 아주머니는

본인이 덥다고

사우나 문을 열어둡니다;;

본인 전용 사우나인가요?

온도조절을 왜 본인 기준대로 하는건지..

제발 다른 이용자들 좀 생각해주셨음 합니다.

커뮤니티 측에서도

사우나 내에선 옆에 사람들 생각해서 작은소리로 소곤소곤 등의 문구라도 쫌 붙혀놔주십시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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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스장 런닝머신 경사 조절 안되는 부분..

한두대라도 경사 조절 되게끔 개선 안될까요..?

고려해봐주세요~